경북대병원이 장례식장을 통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때마다 나오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립대병원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국립대병원들이 장례식장을 운영해
지난해에만 203억원을 벌어들여
평균 마진율이 55%에 이르렀고,
경북대병원은 61.7%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대병원은 두 곳의 장례식장 운영으로
지난해 20억원의 순수익을 올리는 등
2010년부터 5년간 올린 순수익이 105억원이었고
특히 원가가 2만원이 안되는 '흡수시트'를
6만원에 팔아 208%의 마진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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