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경산시 임당동 고분군이
무차별 도굴돼 경찰이 골동품상 등 도굴꾼
7명을 붙잡았다고 하는데요.
자 그런데 문화재청이나 경산시는
도굴된 사실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지 뭡니까?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정인성 교수,
"임당동 고분군은 1980년대에도
대규모 도굴사건이 발생해 일본으로 유물이
반출될 뻔 했습니다. 30~40년 전에 끝났다고
생각했던 도굴이 지금도 우리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으니 정말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라며 당국의 허술한 문화재 관리를 원망했어요.
네~~
남대문이 불 타고
국가사적이 도굴당하고
도대체 언제까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칠건지
답답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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