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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은 최근 교사의 도를 넘은
학생 체벌과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발생한 대물림 폭력을 연속 보도했습니다.
대구시의회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어제 열린 대구시의회 시정질문을
금교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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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태도를 문제삼아 수십대의 체벌을 한
고등학교 교사..
폭력을 넘어 성추행까지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등 대물림 폭력이 만연했던
한 고등학교 운동부 기숙사..
대구문화방송의 보도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면 그대로 묻힐 내용이었습니다.
조홍철 의원은 대구에서
학교 폭력문제가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는데도 대구시 교육청의 대책은 겉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대구시 교육청의 학교 폭력 예방교육
시간은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폭력은 더
교묘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상황에 뒤떨어진 대책을 질타했습니다.
◀INT▶조홍철 의원(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동안의
학교 폭력 예방 사업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INT▶우동기 대구시 교육감
(학교폭력은) 줄어들고 있습니다.계속해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만
더 줄일 수 있을 것
대구시내버스 준공영 개혁안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재훈 의원은 사실상 버스업계에
개혁안 준수를 구걸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대구시가 버스업체를 감사해 놓고도
후속 조치를 안하는 것이 버스업체에 끌려가는 단적인 예라고 지적했습니다.
◀INT▶최재훈 의원(대구시의회)
감사 사항이 드러난 이후에 대구시에서 이것에
대해 환수조치나 형사고발등 사후 조치를
한 내역이 있는지..
최광교 의원은 대형마트의
지역 기여도를 높이도록 해 전통시장 육성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지적했고
차순자 의원은 공공보건의료를 제대로
실현시킬 수 있도록 대구의료원의
인력과 시설을 보강해야 한다면서 대책마련을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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