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주 2015' 관람객이
어제 개막 46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미국과 페루, 브라질 출신의
트라이애슬론과 사격 선수들이
실크로드 경주를 찾는 등
오는 11일까지 매일 다른 선수단도
경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추석 연휴도 없이 일하고 있는
경주엑스포 조직위 직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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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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