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사망자가 많은 건설업에서
보건 관리자의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을 기준으로
산재 사망자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건설업의 보건관리자 149명 가운데
정규직은 57명에 불과해, 비정규직 비율이
62%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제조업과 서비스 사업장의
보건 관리자는 90%를 웃돌아,
건설업종과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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