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늘 경주 힐튼호텔에서
키르키스탄, 인도, 중국 등
9개국, 26개사 바이어들을 초청한 가운데
'해외통상 주재관 발굴 및
실크로드 지역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실크로드 바이어들은 대부분
경북이 강점으로 여기는 자동차부품과 화장품,
섬유제품, LED 제품을 찾고 있어
새로운 해외 판로개척이 필요한
경북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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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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