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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회 숨은 공신 서포터즈

엄지원 기자 입력 2015-10-06 17:16:40 조회수 1

◀ANC▶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에는
4만명이나 되는는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숨은 뒷받침이 큰데요.

경기장 곳곳에서 빛나는 이들의 활약상을
엄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ANC▶
러시아와 이집트의 패자결승전.

학생 서포터즈 300여명이
두 나라 이름을 번갈아 부르며
홈경기 못지 않은 응원전을 펼칩니다.

◀SYN▶"러시아" "이집트"

덩달아 흥이 난 어느 외국인 선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치어리더팀과 합류합니다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헷갈릴 정도로
국적을 뛰어넘은 응원이 이어집니다.

◀INT▶다니엘/스페인 유도선수
"함께 응원하는 게 너무 신나고, 응원을 받고하니까 더 힘이 날 것 같다. 다시 한번 경기하고 싶다.."

(S/U)경기가 열리는 도내 8개 지자체,
3만 9천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흥을 돋구고 있습니다.

123개 참가국별로 100명 이상의
응원단이 구성됐습니다.

◀INT▶권민정/경북관광고2

서포터즈외 2천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안팎의 안내와 홍보, 주변청소 등
궂은 역할을 도맡아 하면서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합니다.

경기장뒤 선수대기실에는
앳된 얼굴의 10대 통역단이 눈에 띕니다.

지역의 영어 특성화 고교 소속
전교생 151명이 통역 봉사자로 참여한 겁니다.

◀INT▶최가현/문경글로벌선진학교 2

외국인 선수단에게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한 문화 체험도 한창.

선수촌 광장에는 투호 등 민속놀이와
전통의상 입기 같은 체험행사가 운영 중이고,
풍물과 K-POP 댄스공연도 저녁마다 펼쳐집니다.

또 하루 4차례 문경새재와 전통시장,
석탄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시티투어 버스도
매일 운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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