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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M밴입니다.
요즘 이렇게 거리를 걷다보면
안전지대 라고 적혀있는 세이프 존
이라는 곳을 종종 마주치게 되는데요.
이곳에는 공중전화와
비상벨, ATM기기가 있는데요.
이곳 도대체 뭐하는 곳일까요?
◀INT▶최귀열 / KT 링커스 동대구지사장
"사회적 약자에게 범죄로부터 피난처를
제공하며, 지자체의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거리 사업구간에 설치되어 CCTV, 사이렌 경광등,
112·119 긴급전화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거리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개방되어 있는 상태에서
위급상황발생시 부스내부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슬라이딩 도어가 자동으로 닫히고,
사이렌이 울리면서 경광등 작동 및 112,119
긴급 신고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
평소에는 편의시설로,
긴급한 상황에서는 피난처를 제공하는
세이프존은 대구시내에 8곳이 설치돼 있다고
합니다.
----------- 이건 이렇습니다. ---------
택시 지붕에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빨간등이 있다는 글이 M밴에 올라왔는데요,
도입된지 10년이 넘었다고 하지만
확인 결과 대구에서도
5년전 시행이 되긴 했지만,
제대로 홍보가 안돼
지금은 아예 이 기능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INT▶김진명전무이사/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
"긴급상황이 발생시 운전기사의(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5년전에 운영을 했지만 현재는 블랙박스나 CCTV, 스마트폰 앱 사용이
늘어나면서 장착·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빨간등 기능이 작동되는
지역도 있다고 하니
혹시라도 택시위 빨간등이 깜빡거리는 것을
본다면 즉시 112로 신고해 주시기바랍니다.
----------- M밴 토픽---------------
한 M밴 회원이 올린 그림 속에는
두 가지 장애인 마크가 있는데요,
한쪽은 다소 뻣뻣해 보이는 팔과
누군가 밀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수동적인 모습을 하고 있고,
또 다른 마크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가 담겨 있는 듯 합니다.
첫 번째 마크를 보고 문제를 느낀
뉴욕의 한 디자이너가 장애인들도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새롭게 고안한 건데요.
고안만 한게 아니라 지난해 7월부터는
뉴욕의 새로운 장애인마크로
변경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장애인은 무조건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된다는 편견으로 만들어진 디자인,
우리도 고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미니 여론조사-----------------
가을이 더욱 깊어가고 있는데요,
가을하면 떠오르는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가을은 여행의 계절이다란 표현에 가장 많은
공감을 해주셨고,
쓸쓸한 계절이라거나 건강관리를 해야하는
계절에 많이 공감을 해주셨는데요,
놀랍게도 독서의 계절이라고 답해주신 분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낭만과 감사,등 다양한 수식어가
어울리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더 추워지기전에,
다양한 매력의 가을을
맘껏 만끽해 보시기바랍니다.
지금까지 모바일M밴 이시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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