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대구에 폭염이 지속됐지만
다양한 폭염 대책으로
더위로 인한 사망자는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여름, 열사병과 탈진 등 53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지만
전국적으로 11명이 숨진 것과는 달리
대구에는 한 명의 사망자도 없었고
농축산물 등의 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여름 대구에는
폭염 경보 12일, 폭염 주의보 13일 등
24일간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8월 6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38.3도까지 올라가 20년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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