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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국정감사가 어제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본사와 지역사 간의 광고 수익 배분 불균형
문제와 지역 인사가 배제된 방문진의 편향된
인사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김진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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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감에서
MBC 본사와 지역사간의 광고 수익
배분 불균형이 잇따라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CM 순서지정료와 간접광고, 또한
배분대상이지만, 2010년 이후 본사가 지역사에
간접광고 수익을 배분한 적이 없고
그나마 배분되고 있는 광고 수익도
사전에 합의된 배분 비율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이 약속만 지켜져도
지역mbc 경영 상황은 크게 호전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배덕광 의원/새누리당
"본사는 자체 콘텐츠를 생산하면서 PPL(간접
광고)을 수주할 기회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역
MBC는 그런 기회가 전혀 없기 때문에..."
◀INT▶고영주 이사장 / 방송문화진흥회
"의원님 지적에 유념해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송문화진흥회에 지역 인사가 포함되지 않아
지역 여건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INT▶ 서상기 의원 / 새누리당
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분이 계셔야 지역과
본사 간 여러가지 갈등이나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INT▶허원제 부위원장 / 방송통신위원회
충분히 고려할 만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사회 각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을 선정하게 됐고요..
하지만 이밖의 지역 방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현안은 고영주 이사장의 과거 발언과
자질 논쟁에 밀려 다뤄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남겼습니다.
MBC뉴스 김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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