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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오늘
문경에서 개막해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2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성적 3위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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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열흘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대회는 117개국 7천4백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치뤄집니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금메달 25개 이상,
종합성적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 박동수 선수/근대5종경기 출전
"빨리 시합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2관왕,
목표는 그렇게 잡고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대회를 밝혀줄 성화는 개최지 문경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냈고 마지막 점화자와
방식은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개막식은 오늘 오후 5시 30분부터
'하나됨'을 주제로 두시간동안 진행됩니다.
참가 군인 모두가 함께 추는 '솔저댄스'는
개막식의 하일라이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SYN▶ 김상기 대회 공동조직위원장
"같이 한장소에서 춤을 추는 만약 확산된다면
세계 평화분위기 확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SYN▶ 김관용 대회 공동조직위원장
"경제적인 알뜰한 대회,또 안전한 대회,
문화가 함께 하는 축제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전 세계 군인들이 무기를 놓고 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축제가 개막 카운트다운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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