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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할인 행사를 뜻하는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가
지역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시작됐습니다.
매장별로 최고 60%까지 할인해주고
경품 행사까지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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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할인 행사가 시작된 대형마트
다양한 생활 필수품을 사려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주방용품에서 화장품까지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고 구매 액수별로 상품권도
지원합니다.
◀INT▶최윤석/대형마트 파트장
"기존의 고객들이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구매하고 구매 욕구로 인해 다소 침체됐던 경기가 살아나면서 이마트도 매출 신장이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백화점에선 대부분 브랜드에서
할인율을 40에서 50%까지 늘리고
대상 품목도 확대해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자 유통업체에선 아파트 입주와 혼수 등
관련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율과 캐시백 혜택을
확대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INT▶조병철/전자유통업체 지점장
"전화 문의가 60통이 왔는데 평소 3배 정도 많았습니다. 소형가전 중 에어워시, 공기청정기 등 60% 할인하고 TV품목 54%까지 할인하고 있습니다"
소비 촉진을 위해 시작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2주동안 이어집니다.
한편 경북의 문화체험과 숙박,농산물 가격 등을
할인하는 경북 그랜드세일 행사도
오는 6일까지 지속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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