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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도 특허나 상표 등
지식 재산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경북 지식재산센터가
지식재산권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역 기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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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기를 이용해 특수 영상제품을
만드는 포항의 한 중소기업.
이 업체는 최근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폐쇄회로 TV를 개발했습니다.
기술 개발엔 성공했지만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등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식재산센터의 도움으로 가능해졌습니다.
◀INT▶김응욱/오토데이타 대표
"보유기술을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하기 위해
특허맵 지원을 받아 전 세계로 특허 출원을 했으며 확보한 특허기술은 디자인 사업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문을 연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특허에서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지원 사업을 펴고 있습니다.
(CG)올들어 최근까지
경북센터의 컨설팅은 모두 천2백여 건,
전국 32개 센터 중 2위를 차지했고
분야별로는 특허 관련이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기업과 대학등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도
열고, 지식재산권 영상 자료를 별도로 만들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INT▶정연용/경북지식재산센터장
"지식재산권에 대해서 좀 더 필요성을 느끼고
기업이나 발명자들은 분발해서 특허나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를 양산할 필요하기 있고 질적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기업의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은 물론
지식재산을 권리로 보장하는 것도
새로운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분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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