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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송이축제.인삼축제 잇따라 열려

정윤호 기자 입력 2015-10-01 16:37:33 조회수 1

◀ANC▶
가을축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봉화 송이축제와 풍기 인삼축제도 이번 주말
연이어 개막합니다.

올해는 특히,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와
일정이 겹치는데, 봉화군과 영주시는
선수단은 물론 대회 관중들을 유치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정윤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봉화 송이는 진한 향과 단단한 육질로
국내 최고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금요일 개막하는 봉화 송이 축제는,
이같은 봉화 송이를 현장에서 캐고 맛볼 수
있어서, 가을 축제로는 늘 선호도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봉화 송이축제엔, 송이산 견학과
송이경매를 비롯해 송이볼링과 송이가요제,
떡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문제는 최근 계속되는 송이작황 부진입니다.

올해부터는 송이캐기 체험이 송이산 견학으로
대체됐습니다.

◀INT▶:박노욱 봉화군수
"송이 생산량이 다소 부진하긴 합니다만, 축제를 치를 만큼의 송이는 준비돼 있습니다. 우리 축제장에 오셔서 송이 맛도 보시고, 옛날 추억도 많이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봉화군은 앞으로
송이와 한약우를 연계한 축제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주에서는 이번 주 일요일부터 인삼축제가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인삼수확과 인삼경매,
인삼주 만들기, 인삼깎기 등의
체험행사 위주로 구성됐습니다.

축제장에서는 모든 식당이 인삼을 활용한
음식을 내놓습니다.

씨름대회와 인삼아가씨 선발대회 같은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INT▶:장욱현 영주시장
"소백산 정기도 듬뿍 담으시고, 또 건강도 챙기시고..힐링의 땅 영주에 오셔서 좋은 관광과 먹거리와 체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영주시와 봉화군은,
때맞춰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단과
대회 관중들을 축제장으로 유치하기 위해
체전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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