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에 119 구조 활동의
절반가량이 벌집제거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19 구조대는 이번 추석 연휴 사흘동안
172건의 신고를 받아 출동했고
이 가운데 43%인 56건이 벌집제거였습니다.
이는 지난 해 보다 20건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잠긴 문을 열어달라는 요청이 18%로
2위를 기록했고 동물구조와 안전조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휴기간 화재는 모두 8건이 발생했지만
재산피해는 백만원대에 불과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