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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동안
전통시장과 백화점의 매출이 늘었습니다.
그랜드세일 행사에 힘입어
경북의 관광객과 특산물 매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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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동안 포항 죽도시장 등
전통시장의 매출이 10에서 20% 늘었습니다.
포스코 등 지역 기업이 추석 전에
72억원 어치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지난해 3억원 보다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상품권 할인율이 5%에서 10%까지 높아졌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늘어난 것도
매출을 높이는 데 한 몫 했습니다.
◀INT▶김승희 사무국장
/포항 죽도시장 상가번영회
"(죽도시장) 월 평균 판매액이 37-38억 원
정도인데 (상품권 할인율) 10% 적용받으면서
50억 원, 30% 정도 늘었습니다"
반면 대형마트의 경우
온누리상품권 대량 매입에 따라
매출이 지난해 수준에 머물렀지만,
백화점의 매출은 2.5% 증가했습니다.
◀INT▶신용식/백화점 매니저
"추석 경기와 그랜드 세일이 겹쳐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18일까지 진행하는
그랜드세일 기간에도 참여 브랜드도 확대되고 세일률도 40~50% 이상 확대 진행돼 많은 매출이 기대됩니다"
경상북도의 그랜드 세일도
큰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입장객 수가
20% 이상 늘었고 호텔 투숙객도 증가했으며
특산물 쇼핑몰은 평소보다 10배 가량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10월 6일까지 이어지는 그랜드세일에는
기관과 단체, 기업 등 3백십여 곳이 참여해
문화체험과 숙박 비용, 농산물 가격 등을
할인해 줍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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