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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계속해서 대구경북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남] 오늘이 벌써 추석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잘들 마무리하고 계시는지요?
오늘 첫 소식입니다.
대구도시철도 지선 확대와 연장을 통해
대구 부도심과 외곽을 연결하기 위한
대구시의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 그동안 도시철도 소외지역이었던
신서 혁신도시와 엑스코
그리고 경산하양지역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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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뚫린 터널에서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달서구 대곡동에서 화원 설화리까지
대구도시철도 1호선 2.62km 연장사업이
공정률 83%를 기록하면서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INT▶신동만 건설과장(도시철도건설본부)
11월까지는 시운전에 필요한 모든 공사를 마무리짓고 12월부터 시운전을 실시해 내년 상반기에 시운전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개통 예정
대구시는 1호선 화원연장을 시작으로
도시철도 소외지역에 노선을 연결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CG]우선 1호선을 안심역에서 하양역까지
8.7km를 연장하기로 하고
연말쯤 설계 착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개통시기는 2021년으로
경산시내 12개 대학교 학생과
대구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G]도시철도 3호선은 종점인 범물동에서
대구스타디움, 수성알파시티를 거쳐
동구 신서 혁신도시까지 연결이 추진중입니다.
이 사업은 최근 국토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CG] 대구시는 또 3호선을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 대구공고네거리, 경북대를 거쳐
엑스코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오는 11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사업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INT▶김종도 본부장(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건설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역세권이 개발되면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나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
대구도시철도가 대구시내 곳곳을 연결하면서
명실상부한 핵심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할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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