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 가운데
'디지털기기 부품산업 기술개발 산업화지원'
'모바일 융합사업의 성장기반 육성을 위한
기술지원사업' 등 2개 과제가 선정돼
다음달부터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기기 부품산업 기술기반
사업화지원사업'은 국비 20억등이 투입돼
기업기술지원,사업화지원,역량강화 등
3대 분야 12개 세부사업에서
디지털 기기부품산업분야 강소기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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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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