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홍의락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원스톱 서비스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각 센터의 월별 상담처리건수가
대구 22.4건, 경북은 5.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이 43.6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는 대전과 경기,강원,전북,경남에 이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6번 째,
경북은 13번 째를 기록했습니다.
홍의원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원스톱 서비스가
수요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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