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선 6기 투자유치 실적이 829개사
6조 3천 7백억원으로,
올해 8월말 현재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IT 및 전기분야 57개사 1조 3천 9백억원,
자동차분야 113개사 8천 8백여 억원,
관광서비스 6개사 8천 6백여 억원,
기계금속 158개사 6천 3백억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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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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