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연휴
고향을 방문한 사람들과 시민들에게
자전거타기 좋은 곳으로
신천과 낙동강 등지를 추천했습니다.
대구시는 신천자전거길을 이용해
자전거를 타고 강정고령보 주변에 도착하면
낙동강권역 대표 문화관인 디아크를 관람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낙동강 수상 자전거길를 이용하면
하류쪽에 빼어난 자연환경의 달성보를
둘러볼 수 있고,
금호강 코스를 이용해 노곡동 하중도와
동촌유원지, 안심습지 등을 구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