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에
치·기공용 핸드피스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세양'이 선정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세양은, 꾸준한 연구개발로 치 기공용
'초고속 에어터빈' 핸드피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매출의 90% 이상을 중국과 인도, 미국 등
100여국에 수출하는 지역 강소기업입니다.
최우수상으로는 자동차용 차체와
섀시 금형을 제작하는 '신화에스티'와
산업용 베어링 전문업체 '잘만정공'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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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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