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화물차를 훔친 뒤 미리 사 놓은
사고차에 부품을 바꿔치기해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최근 5년 동안 전국을 돌며
화물차 41대, 시가 6억 5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46살 권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고난 중고 화물차를 싸게 사 놓은 뒤
이 화물차의 번호판을 훔친 화물차에
붙여 이동했고, 다시 훔친 차를 분해해
부품들을 사고차에 바꿔치기해 팔아
3억 5천만원 상당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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