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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국제스포츠대회를 하게 되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러가 걱정입니다.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오늘 문경에서
대테러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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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 특공대가 괴한에게 납치된
선수단 버스의 유리를 깨트리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납치상황은 순식간에 진압됐습니다.
소형 무인비행체는 요즘 가장 우려되는
테러 수단입니다.
무인비행체가 경기장으로 접근하자
신속한 발칸포 대응사격으로 격추됩니다.
경기장 반경 5Km 이내는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번 대테러 종합훈련에는 군,경찰과
소방본부 등이 참가해 테러에 대비한
통합 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했습니다.
경호경비 안전본부는 또 각 경기장과
테러 유형에 따른 부분별 대응능력도
차례로 점검해 대회 안전을 지켜낼 방침입니다.
◀SYN▶ 최윤희 합동참모본부 합참의장
"저는 100% 성공적인 작전이 되리라고 확신
하고 이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이
다시한번 솟아오를 것으로 확신합니다."
대회 조직위는 선수촌 개촌식을 갖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오는 30일부터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입니다.
◀INT▶ 김관용 경북지사/
세계군인체육대회 공동 조직위원장
"세계적인 대회가 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고 대회가 성공리에 끝나서 막강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세계에 확인시키겠습니다"
임진각에서 채화된 성화는
경주 토함산의 불씨와 합쳐져
대회 개최지 문경으로 본격적인 봉송길에
올랐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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