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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스마트 카 '눈 달린 자동차' 개발

박상완 기자 입력 2015-09-24 17:28:20 조회수 1

◀ANC▶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는 최근 안전과
자율 주행 등 '스마트 카'가 화두인데요.

이제는 차에 눈이 달려 스스로 안전과 주행을
제어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올 것 같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자동차가 주행을 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보행자와 도로, 표지판 등을 인식합니다.

갑자기 차 앞으로 달려드는 보행자 앞에서
비상 제동장치가 작동돼 멈추거나,
운전자가 찾던 건물이 나타나면 알려줍니다.

S/U]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진화해온
스마트 카가 이제는 이런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국내 산학 연구팀이 개발한 '객체인식'기술로
보행자와 자동차, 도로 표지판 인식 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과 문자를 인식합니다.

◀INT▶전봉진 대표/스트라드비젼
(사람과 문자, 자동차 등의) 고유한 형태를
뽑아내는 기술이고, 그걸 가지고 보행자냐
문자냐 자동차냐를 인식하게 되는(기술입니다)"

국제 학술대회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인정받아 한국과 독일 자동차 회사들과
상용화 논의 중입니다.

기존의 값 비싼 시스템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영화 속 상상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새로운 자동차 기술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세계 스마트 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IT 기술개발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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