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을 넘긴 축산물을 유통시킨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길게는 2년에서 보통 2~3개월 정도 유통기한이 지난 삼겹살, 목살 등 돼지고기를
냉동보관하거나 대구시내 식당에 팔아온 혐의로
56살 김모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300킬로그램 정도의
수입 막창 제조 일자를 2∼3일 뒤로 기재하거나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생닭 18만 마리와
닭발 등을 시중에 팔아온 3명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