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발전을 위해
조사·연구를 강화해야 하는데
조사·연구 예산을 줄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대구는 20년째 지역 내 총생산이
전국 꼴찌이고, 경북은 도청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데,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조사·연구 예산이
지난 해 5억 2천만 원에서
올해 4억 5천만 원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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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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