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 도심의 최저고도지구 폐지가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1960년대에 지정된
중구 도심 일원의 9.9미터 이상 최저고도지구가
기존 건축물 개량에 장애가 됨에 따라
폐지를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 달 21일까지 시민 의견을 청취합니다.
대구시는 의견청취기간이 끝나면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12월 도시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폐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최저고도지구가 폐지되면
신축건물도 9.9미터 이하 높이에서
자유롭게 지을 수 있고 증개축도
높이에 관계없이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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