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삼성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청년 20만
플러스 창조일자리 박람회'를 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을 비롯해 LG와 현대자동차, 한화 등
대기업과 협력업체 80개사와
지역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을 보고 채용 상담을 합니다.
또 대구도시공사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도
참여해 일대일 취업상담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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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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