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이 교통사고 조사를 한 뒤 결과가
뒤바뀌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은
대구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최근 3년 동안 대구경찰청의 교통사고
이의조사 신청 건수는 모두 222건인데,
이 가운데 1차 결과와 다르게 나타난 건수는
모두 19건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재조사를 통해 바로 잡을 수 있는 제도가
있는 건 다행이지만
조사 결과가 자주 바뀌면 경찰에 대한 신뢰가 추락할 수밖에 없다"며
교통사고 조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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