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고위직 아들의 의경 특혜의혹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대구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은
"대구경찰청 윤모 총경의 아들이
지난해 10월부터 대구경찰청 의경소대
자체경비대에서 근무하던 당시
배치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노 의원은
"윤 총경의 아들이 편한 보직을 받고
지난해 특혜 의혹이 제기된 뒤에도
원 소속지인 방범순찰대가 아닌
상대적으로 편한 보직으로 배치된 과정도
석연치 않다"며 의혹 해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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