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주 문화재연구소는
내일부터 올 연말까지
사천왕사 출토유물 기획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라시대 대표적 조각가인
양지 스님의 작품으로 알려진
사천왕사 출토 '녹유 신장 벽전'의
복원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녹유 신장 벽전'은
녹색 유약을 칠한 사각 벽돌로
통일신라 불교조각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데,
발굴 당시 여러 조각으로 부서진 상태로 발견돼
지난 2년 간 복원이 이뤄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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