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 의원은 한수원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한수원 임직원들이 협력업체 등에서
천 4백여 회 외부 강의를 하고 4억 4천여만원의
강사비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이들이
원전 건설업체와 산하 기관에서는
2시간 강의에 70만원에서 90만원의
고액 강사비를 챙겨 한수원 내부 임직원
윤리 행동 강령도 어겼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같은 관행이 한수원과 하청업체간 유착과
부정 부패로 이어질 수도 있다며,
최근 5년 동안 126개 협력업체가
금품 제공과 서류 위변조로 적발됐고,
한수원 임직원 90명이 금품 수수 등의 비리로 처벌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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