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하고
추석인 27일에는 무료로 전시장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연휴 기간 대구미술관에서는
'잉카 쇼니바레'전과
'이명미, 말해주세요',
'오트마 회얼, 뒤러를 위한 오마주' 등
4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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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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