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글작가대회 참석 차 최근 경주를 방문한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프랑스의
'르 클레지오'가
경상북도가 진행하고 있는 삼국유사 목판
복원 사업에 참여해 번역과 해외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보태기로 했다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문화재급 작품들이 제대로 평가받고 그것을
통해 후대에 민족 정신을 일깨워주는 역할,
바로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인 책임입니다."
라며 세계적인 문호의 참여로 삼국유사 복원
사업이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어요.
네---
프랑스의 대문호가 가치를 인정했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셈인데
내친 김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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