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뭄이 심해서
전국적으로 주요 댐의 저수율이 매우 낮은
가운데 안동댐을 비롯한 대구경북권의 댐
저수율도 30%를 갓 넘길 정도여서
내년 봄까지 필요한 용수를 어떻게 조절해서
관리할 것인지
수자원공사의 고민이 깊다고 해요.
한국수자원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권부현 본부장
"차라리 태풍이라도 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예년의 추세를 보면 가을 이후에는 비다운 비가
안 내리기 때문에 이대로 가다가는 내년 봄 심각할 수도 있거든요." 라며 하늘만 바라봐야하는 심정이 무척 답답하다고 했어요.
네---
태풍까지 기다려야할 정도라니
우리 시민들이
물을 물쓰듯 하는 일은
자제해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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