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2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칠곡군 금남마을이 대통령상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체험·소득 부문에 군위 화본마을,
경관·환경 부문에 상주 문창마을,
시·군 마을만들기 부문에 영주시가
입선했습니다.
금남마을은 어린이 태권도반의 태권체조를
시작해 마을서당 할머니의 자작시 발표 등
할아버지부터 손자녀까지 전세대에 걸친
10개 동아리의 활발한 활동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여줘 관객들과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