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대구시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제수용과 선물용
추석 식품 제조·가공업소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합동 단속은 오는 22일까지
추석식품제조업소 50곳과
대형마트 30곳에서 이뤄집니다.
대구시는 대구식약청과 함께 무등록, 무표시,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사용, 허위과대광고 등을
중심으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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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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