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팝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가하는
'2015 한류드림페스티벌'이 내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립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샤이니, 카라, 씨스타, 시크릿, 티아라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32개팀이 출연합니다.
출연 가수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함께
포토타임 행사도 마련되고
콘서트에 앞서 경주예술의 전당에서는
국내외 예선을 거쳐 선발한
6개국 12개팀이 참가하는
'K 팝 커버댄스 경진대회' 결선이 열리는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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