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대구 50사단에서 발생한
수류탄 폭발사고의 진상 조사과정에
유가족이 참관합니다.
군은 조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폭발사고를 일으킨 수류탄과
생산연도, 생산라인이 같은 수류탄을
모두 회수해 진행하는 기술 시험에
민간 전문가,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유가족도 참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이번 폭발 사고의 원인이
수류탄 신관 결합체의 오작동 때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사고 수류탄과 일련 번호가 같은
5만 5천여 발을 전량 회수해
폭발과 부품 기능 시험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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