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 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세 체납은 해마다 늘고,
징수율은 매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노웅래 의원이
각 지자체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17개 시도의 체납총액은
연간 3조원이나 됐습니다.
경북은 2014년 기준
천 500억 원 가량의 지방세가 체납돼
징수율 28.2%로 전국 하위권에 속했고,
이로 인한 결손액만 28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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