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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이는 사고 잇따라..벌집제거 신고도 폭주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9-17 17:23:18 조회수 1

최근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르고
벌집 제거 신고도 많이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14일 오후 7시 반 쯤
대구 남구의 2층 주택 옥상에서
60살 장모씨가 말벌에 쏘여
과민성 쇼크로 숨졌고,
오전 10시 쯤에는 달서구에서
60대 남성이 말벌에 쏘여 의식을 잃었다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지난 6월부터 늘기 시작한 벌집제거 신고도
지난달 대구에서만 천여 건으로 늘었고,
이번주에도 하루 평균 20건이상
접수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벌초를 할때는 되도록 밝은색 계열의 옷과
향수를 자제하는 등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행동은 피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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