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지청이 어제
해양기상과 해양안전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 동해안의 해양기상관측망을 비롯해
통신, 해양기상 예보특보, 해상안전을 위한
각 기관별 협력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직제가 바뀌어 울릉도, 독도 등
동해안 기상까지 맡게된 대구기상지청은
처음으로 포항해양경비안전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해운선사와 함께
회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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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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