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와 형제 등이 공모한 교통사고 보험사기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2년 경산시 임당동의 한 도로에서
고의로 사이드 미러에 신체를 부딪쳐
보험사로부터 800만원을 챙기는 등
모두 14차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8개 보험사로부터 2천 500만원을 타낸 혐의로
33살 김모씨와 31살 장모씨 부부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부부와 형제 사이인 이들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차주와 목격자 역할 등을 분담해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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