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적발된
제3자 명의를 도용하는 이른바 대포물건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경찰이 압수한 대포물건 중
대포통장이 4만 6천 400여 개로 가장 많았고
대포폰은 만 7천 300여 개,
대포차는 만 7천 여 대로 나타났습니다.
대포통장은 서울이 가장 많았지만
대포폰은 대구와 경북 순으로 많았고,
대포차는 대구가 8천 500여대로 2천여 대인
경기도보다 4배 이상 적발되는 등
특히 대포차의 유통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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