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41대 사령관으로
박찬주 대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신임 박찬주 사령관은 육사 37기로
26사단장과 7군단장을 거쳐
육군 참모차장으로 복무하다
이번에 대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겼고,
국방정책 수립과 작전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순진 전 사령관은
육군 3사관학교 출신 가운데 처음으로
합참의장에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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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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