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2일까지 환경오염 특별감시에
들어갑니다.
대구시는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추석 연휴를 3단계로 구분해
홍보와 환경순찰, 단속 등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과 비상 연락체제를 구축해
오염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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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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