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도시포럼 사무국은 내일 저녁 7시
대구 콘텐츠 코리아 랩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근대역사와 빅데이터를 논의합니다.
'왁자지껄'이라는 이름의 이 모임은
도시 변화 창조자를 발굴해
관련 스토리를 공유함으로써
도시 변화의 에너지를 결집하고
확산하는 모임입니다.
전국 최초의 '골목투어' 기획자인
권상구 시간과 공간연구소 이사는
'대구 근대골목 이야기'를,
박한우 영남대 교수는 '빅데이터 이야기'를
소개하고 토크 콘서트 형식의 대담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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