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한다며 농촌 노인에게 접근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영천경찰서는
지난 7월 9일 오전, 70대 노인이 혼자 사는
영천의 한 농가에 봉사활동을 한다며 접근해
집안청소와 안마 등으로 환심을 산 뒤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농촌에 혼자 사는 노인들을
상대로 모두 14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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