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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테크노파트가 벤처기업과 함께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연구를 통한 시제품 개발부터
홍보, 마케팅까지 지원하면서
사업화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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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기능이 탁월한 죽장 오가피 열매와
죽장사과를 활용해 만든 음료입니다.
포항 부추와 장기 산딸기를 이용한
스프레드와 양갱 등 다른 식품도 개발됐습니다.
포항테크노파크가 첨단 연구시설을 활용해
농특산물의 새로운 기능을 밝혀냈고
입주 기업이 제품으로 만들어 출시한 것입니다.
◀INT▶김안수/ 토다 대표(포항TP 입주기업)
"1인 창조기업으로서 연구나 기술개발쪽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포항테크노파트에서 직접 연구와 연계해줘 작은 벤처기업한테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천연부추 과메기비누와
발효 오가피한방차 등
5개 기업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해
10여 종의 식품을 개발했습니다.
포항테크노파트가 2013년부터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시작한 지역특산물 고부가가치화사업의
결과입니다.
◀INT▶김영석/포항TP 바이오정보지원센터
"출시된 제품의 경우 지역기업에 기술이전을 하고 포항테크노파크가 갖고 있는 자금 지원 네트워크 그리고 홍보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화를 촉진할 예정입니다"
시제품이 잇따라 출시되자
포항테크노파크는 개발한 제품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바이오 산업 신기술의 활용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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